[프리미어리그] 26라운드 진입! 아스널, 우승 확률 80% 돌파
2025-26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어느덧 26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. 시즌 후반부로 가면서 우승 트로피의 향방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데요, 베팅 시장의 시선은 이제 한 팀으로 쏠리고 있습니다. 바로 아스널입니다.

현재 우승 배당률 및 확률 (26라운드 기준)
현재 아스널은 2위 맨시티에 승점 6점 차로 앞서 있으며, 이에 따라 우승 배당률이 -455까지 급격히 하락(우승 가능성 상승)했습니다.
| 팀 | 미국식 배당률 | 우승 확률 (Implied Probability) |
| 아스널 | -455 | 81.97% |
| 맨체스터 시티 | +400 | 20.00% |
|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| +5000 | 1.96% |
| 애스턴 빌라 | +10000 | 0.99% |
시장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. 시즌 초반 +120이었던 아스널의 배당률이 -455로 '폭락'했다는 것은, 사실상 아스널의 독주 체제가 굳어졌음을 의미합니다. 추격자였던 맨시티는 +400으로 밀려나며 이제 확실한 '도전자'의 입장이 되었습니다.
역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(최근 12년)
지난 시즌(2024-25)에는 리버풀이 아스널을 제치고 통산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. 지난 12년간의 기록을 살펴보면 맨시티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| 시즌 | 우승 팀 | 준우승 팀 |
| 2024-25 | 리버풀 | 아스널 |
| 2023-24 | 맨체스터 시티 | 아스널 |
| 2022-23 | 맨체스터 시티 | 아스널 |
| 2021-22 | 맨체스터 시티 | 리버풀 |
| 2020-21 | 맨체스터 시티 | 맨유 |
| 2019-20 | 리버풀 | 맨시티 |
| 2018-19 | 맨체스터 시티 | 리버풀 |
| 2017-18 | 맨체스터 시티 | 맨유 |
| 2016-17 | 첼시 | 토트넘 |
| 2015-16 | 레스터 시티 | 아스널 |
| 2014-15 | 첼시 | 맨시티 |
| 2013-14 | 맨체스터 시티 | 리버풀 |
주목해야 할 우승 트렌드
프리미어리그 역사와 통계는 이번 시즌 아스널의 우승 도전에 흥미로운 단서를 제공합니다.
- 맨시티의 지배력: 2014년 이후 전체 우승 컵의 **58%**를 맨시티가 가져갔습니다. 또한 역사상 유일하게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이기도 합니다.
- 준우승의 저력: 전년도 준우승 팀이 바로 다음 해에 우승할 확률은 **28%**입니다. 아스널은 최근 계속해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만큼, 올해는 그 징크스를 깰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.
- 희소성: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우승 컵을 들어 올린 클럽은 단 7개뿐입니다.
프리미어리그 베팅 배당률 이해하기
우승 배당률(Futures)은 이적, 부상, 경기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.
- 플러스(+) 배당: 예) 맨시티 +400 → 100달러를 걸었을 때 우승 시 400달러의 수익을 얻음.
- 마이너스(-) 배당: 예) 아스널 -455 → 455달러를 걸어야만 100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음. (그만큼 우승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)
과연 아스널이 리버풀과 맨시티의 견제를 뚫고 20여 년 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? 26라운드 이후의 흐름이 더욱 기대됩니다.